전남드래곤즈가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홈 4연승에 도전합니다.
전남은 내일(7) 저녁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을 치릅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1대1로 비겨 승점을 나눠 가진 전남은
광양에서 반드시 승리해
리그 2위 자리를 되찾겠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이번 경기는
'광양교육지원청의 날'로
광양시 어린이와 청소년 3천 명이
축구장을 찾아 응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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