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늘(30)
전남 선거인의 절반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30) 오후 2시 기준
전남의 사전 투표율은 48.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의 투표율은
고흥이 55.2%로 가장 높았고,
여수 43.47%, 순천 42.68%,
광양 42.43% 순이었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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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광양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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