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29)
순천 'K-디즈니'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방문하고,
문화콘텐츠 기업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총 사업비 1조 11억 원을 투입해
순천시를 디즈니랜드와 같은
세계적 애니메이션 문화도시로 집중 육성하는
'K-디즈니'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는
순천 국가정원과 원도심 일대에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와
웹툰 창작기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내 40여 개 기업이 이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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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