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어섰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29) 오후 2시 기준
전남의 사전 투표율은 23.4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동부지역 투표율은
고흥 27.69, 여수 19.98,
순천 19.6, 광양 18.57%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30)까지 진행되며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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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