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와 보리 등 21만 톤의 종자가
도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전남 종자관리소에 따르면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75.5헥타르 논에서
새청무와 백옥찰 등 벼 8개 품종,
보리 4개 품종, 밀 2개 품종 등
17개 품종, 21만 톤 규모의 종자를 생산해
국립종자원 전남지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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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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