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광양에서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광양시어민회는 오늘(27)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 일원에서
지역 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 행사를 갖고
삶의 터전이자 수산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배알도 해상에
강섬돔과 점농어 등
10만 마리를 방류하고
해양 정화 할동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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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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