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대표 특산품인 매실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양 다압농협은
오늘(26) 광양 매실 첫 출하식을 갖고,
지역 농민들이 수확한 매실 1500kg을 수매해
내일(27) 서울 가락 시장으로 옮겨
시장 유통을 위한
경매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올해 광양지역 매실 생산량이
개화기 이상 기온의 영향으로
지난 해와 비슷한
5천백여 t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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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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