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도농 복합 시 지역 가운데
광양시의 삶의 질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농어촌 삶의 질 지수에 따르면
전국 도농 복합 시 가운데
광양시가 전체 4위로
전남 도내에서 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 다음으로는
여수시가 11위, 순천시 15위로
각각 뒤를 위으면서 전국 상위 30%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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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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