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15분쯤
고흥군 동일면 시호도 북동방
20미터 해상에서
69살 오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숨진 오씨가
어제 오전 11시쯤
청각 채취 작업차 혼자 출항했다
같은날 저녁 7시까지
입항하지 않았다는 오씨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