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여수에서 열릴 케이 팝 축제를 앞두고
전세계 15개국의 인플루언서들이
사전 홍보를 위한 초청 팸 투어에 참여합니다.
여수시는
다음달 13일 개막하는 대형 한류 문화축제인
마이케이 페스트 인 여수의 사전 홍보 행사로
오는 23일과 24일, 1박 2일동안
15개국, 20명의 K-인플루언서를 초청해
관광과 문화, 미식 등을 체험하는
팸 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인플루언서들이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본인의 SNS에 올려
여수를 홍보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국내외 관심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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