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올 연말까지
관내 어업 지도와 섬박람회 행정지원을 위해
신규 다목적 관공선을 도입합니다.
여수시는
총 사업비 99억 원을 들여
승선인원 30명, 평균속력 25노트,
119톤 규모의
신규 다목적 관광선을 건조 중이며
최근, 신안의 조선소에서
용골거치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최첨단 장비가 장착된 다목적 관공선을
오는 11월에 인수해
불법 어업 단속과 안전 조업 지도,
섬박람회 행정업무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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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yschoi@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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