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성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형 마을 안전지킴이'
제도가 올해 처음으로 운영됩니다.
전남형 마을 안전지킴이로 선정된 활동가들은
침수와 산사태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조치와 지역 내 고령자와 장애인 등의 사전 대피를
돕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들에게 활동 수당으로
하루 5만원을 지원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는
관련 장비와 운영비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