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리그 베스트팀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12라운드 경기를 평가해
베스트팀으로 전남을 선정했습니다.
전남은 지난 1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 홈경기에서 4대1 승리를 거두며,
7경기 무패를 달렸습니다.
또, 득점을 기록한
주장 발디비아와 김도윤, 김예성은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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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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