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4개 국립 대학이
손을 맞잡고
공유대학 모델 구축에 나섰습니다.
전남대와 광주교대, 목포대, 순천대는
오늘(19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고
AI 기반 교육 생태계를 중심으로
1도 1국립대 공유대학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지역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인재 육성과
지역 맞춤형 취업‧창업 활성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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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경제, 혁신도시 공공기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