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리틀야구단이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순천시 리틀야구단은 지난 해 지역 초.중학생 40명으로 처음 창단돼
최근 경주에서 열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해
4강까지 올라갔지만,
서울 송파 리틀야구단에 아쉽게 패하면서
3위에 입상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 96개 팀과
리틀부 154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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