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석유화학철강산업 위기대응 특별위원회가
최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여수·광양지역 의원들로만 구성된 특위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산업 침체 등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산업과 철강산업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특위는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정책 협의와
기업·노동계 간담회 등
다각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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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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