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여수와 광양을 방문해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8) 경제성장위 이언주 위원장과
주철현, 권향엽 의원은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등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쟁력이 악화한 지역 산업에 대해
국가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이언주 위원장은
"첨단 산업의 쌀이 반도체라면
전통 산업의 쌀은 석유화학과 철강 분야"라며
"대한민국 제조업이 전세계를 제패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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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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