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두 번째 어린이도서관을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양시는 지역 내 두 번째 어린이도서관인
‘광양꿈빛도서관’의 정식 개관에 앞서
오는 12일 부터
지역민들이 주요 공간과 서비스를
앞서 체험할 수 있는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양꿈빛도서관은 마동근린체육공원 인근에
연 면적 천440여 ㎡, 지상 2층 규모의
어린이 전용 도서관으로
만4천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자율 창작공간 ‘꿈뜨락’과
열린 교육 공간 ‘책뜨락’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 달 7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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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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