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남해안남중권발전협 사무국 진주로 이전

김주희 기자 입력 2016-08-04 07:30:00 수정 2016-08-04 07:30:00 조회수 0

남중권발전협의회 사무국이
순천에서 진주로 이전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신임 협의회장인 이창희 진주시장의 임기가
새롭게 시작 됨에 따라
순천시청사 내에 운영되던 사무국을
진주시청사 내로 이전해
섬진강 뱃길 복원, 섬진강 경관 보전 등
동서 통합 관련 사업의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난 2011년
전남과 경남 9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균형 발전과 공동 현안 문제에 대처하고
중앙부처 정책 건의 등
동서 화합과 발전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