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 막을 내린 고흥우주항공축제에
역대 최다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우주항공축제에
12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주복 입기와 나로호·누리호 실문 전시 등
14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축제 기간에만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은
조기에 마감되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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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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