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여수거북선축제가
내일(3)부터 사흘동안
이순신광장과 중앙동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삼도수군의 함성,
새 희망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내일(3)
전문 공연팀의 승전보 재현과,
한국사 유명 강사인 최태성의
깊이있는 역사 해설로
축제의 서막을 여는 '통제영길놀이'가 시작되고
오후 8시에 이순신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또,
도전 골든벨-이순신 퀴즈 경연과
해상전투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등,
3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축제장 내 음식부스 대신
진남상가 차 없는 거리에서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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