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자체와 관련 기관들이
협력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9만 그루에 대한 제거나 수종 전환 작업을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임업진흥원과 국립공원공단 등은
책임 예찰구역을 설정해
헬기와 드론 등을 이용한
정밀 예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