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의 중소 사업장에
노동안전지킴이를 투입해
안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광양시는 이달부터
관내 중소규모 건설 또는 제조 현장이나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에
노동안전지킴이 6명을 투입해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위험 요인이 중대하거나
지속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고용노동관서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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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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