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천930억 원을 들여
백28개 지구에 대한 재해위험 해소에
나섭니다.
함평 엄다천과 함평천, 영암 개신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지구는
전남도에서 직접 사업을 발주해
신속하게 추진하고, 상시 지도·점검 활동도
펼칩니다.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4지구가 신규 사업에 포함돼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중심으로
피해 저감시설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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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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