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빨라지는
산림병해충 출몰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관련 예찰과 진단
강화에 나섭니다.
이번 예찰에선
소나무재선충병과 솔잎혹파리 등
15종의 주요 해충에 대한
드론을 활용한 정밀 관찰과 진단이 이뤄집니다.
특히 명승지와 국립 공원 등
주요 산림지역 10개소의
돌발 병해충에 대해선 오는 9월까지
정기 조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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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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