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신생팀 화성FC와의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어제(12)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K리그2 7라운드 경기에서
호난과 알베르띠 선수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전남은 4승 2무 1패,
승점 14를 기록하고 있으며
원정 10연전 가운데
3경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전남은 오는 20일 충남아산을 상대로
또 한 번 승점 사냥에 나섭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