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적의 최고급 대형 크루즈,
'미츠이 오션후지호'가
오늘(13) 여수항에 처음으로 입항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500여 명은
10시간 동안 여수에 머물며
아쿠아플라넷 등 지역 관광지를 둘러봤습니다.
지난해 12월 새로 취항한
'미츠이 오션후지호'는
5월과 8월, 11월 등
올해 4번에 걸쳐 여수항을 기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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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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