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신생팀 화성 FC를 상대로
연승 도전에 나섭니다.
전남은 모레(12) 오후 2시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하나은행 K리그2 7라운드 원정을 치릅니다.
거듭된 원정에서
부상자가 속출 중인 전남은
이번 경기에서 주장이자 에이스인
발디비아가 복귀해 약 45분 간
경기장을 누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남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으며
화성전 승리로 연승과
선두권 진입에 성공하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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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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