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오후 2시 20분
순천시 상사면의 한 산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신고 접수 후
헬기 4대를 포함해 장비 16대,
인력 9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산림 0.35헥타르가 탔으며,
순천시와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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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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