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종합격투기 대회가
화순 하니움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13개 나라에서 아마추어와 프로 선수 등
2백여 명이 출전해
내일(7)까지 이틀동안 기량을 겨룹니다.
또 세계 종합격투기 명예회장인 표도르가
우리나라 김동현 선수와 함께
내일 화순에서 팬 사인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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