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도 저출생을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다양한 양육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합니다.
지난해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1.03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출생아 수는 8천2백26명으로 5% 가량 증가해
9년 만에 상승 반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도
이같은 출생률 반등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전남형 24시 돌봄어린이집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전남형 조부모 손자녀 돌봄 지원 등 양육돌봄 신규 시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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