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순천세계유산축전 총감독에
윤기철 감독이 위촉됐습니다.
윤 총감독은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스페설 공연 등
국내외 대형 문화행사는 물론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행사에서도
총감독을 맡은
연출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축전에서 윤 총감독은
개막식 기획 연출과 각종 공연, 전시 등
행사 전반에 걸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순천시에서 3년 연속 진행되는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22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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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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