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기아타이거즈가
챔피언스필드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올해도 건강한 시즌을 보내기를 기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범호 감독과 심재학 단장,
선수들과 프런트 직원들은
큰 부상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올 시즌을 치르자고 다짐했습니다.
기아는 내일(22) 홈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
우승 반지 전달식과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시구자로 배우 박신혜씨를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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