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산림박물관이
동부권지역의 대표 산림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전남동부권에서 유일한
백운산 산림박물관이
지난 2월 개관한 이후
하루 평균 240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전라남도 대표 산림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백운산 산림박물관이
백운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980여종 이상의 식물과 야생 동물들을 보존하고 가치를 알리는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이자
산림 교육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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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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