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 위해
대출이자를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경기 침체와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에게
2년 동안 연 4%의 이자를 지원하는
2025년 광양시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 보전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특히 시는 올해 대출 취급 금융기관을
지난해 8개 사에서 14개 사로 확대해
소상공인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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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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