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선사의 동북아 항로를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선이
광양항에 새롭게 기항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대만선사인 TS Line이
동북아 항로 운항 1200TEU급 컨테이너선 두척을
광양항에 새롭게 정기 기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번 컨테이너선의 기항으로
연간 만 5천TEU의
광양항 신규 물동량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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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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