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가
올해 신입생 최종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원 외를 포함한
전체 충원율 98.8%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호남권 국립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정원 내 충원율도 99.7%에 달했습니다.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은
글로컬대학과 라이즈(RISE) 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통해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 왔다며,
올해 개교 90주년을 맞아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이끄는
국립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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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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