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서울 가락동 시장 내
팔도 특산품 판매관에 입점 판매됩니다.
순천시와 ㈜팔도마당은 오늘(8) MOU를 체결하고
서울 가락동 유통센터 내
국내 최초 팔도 지자체
특산물 전시.홍보 판매관에
매실가공품, 녹차, 함초 등 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가락시장은
수도권 농수산물 거래량의
75%가 도매가 이뤄지며
일일 유통 인구 만도 12만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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