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과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면서
민주당 친명계가
광주에서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친명계 성향의 "광주人 포럼"은
오늘(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3.3(삼삼) 광주 선언을 통해
광주시민이 모여 흔들리고 있는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바로 세우자고 다짐했습니다.
광주人포럼의 상임대표로는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 등 5명이 추대됐고,
강기정 광주시장등 단체장들이
지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