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남도 바닷길'의 활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여수시는
이달 말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뒤
청암대 산학협력단에 교육을 의뢰해
남도 바닷길 관광해설사 40명과
관광상품 발굴 전문가 20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수시는
국비와 시비 등 3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남도 바닷길 환경 개선과
여자만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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