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가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최종 9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위 별로 보면,
수학교육과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농업과 컴퓨터, 영어교육과가
각 12명씩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국립순천대는
지난 2023년 58명, 지난해 68명으로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다양한 교사 양성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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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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