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납품 불량 의혹으로 논란이 됐었던
망덕포구 데크 보수 공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광양시는 시의회가
지난 332회 임시회 시정 질문을 통해 제기한
설치 5개월 여 된 망덕포구 테크의
불량 납품 의혹과 관련해
도장 불량, 박리 현상에 의한 하자를 확인하고
최근 보수 공사까지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해 10월 부터
사업비 17억 여원을 투입해
망덕포구 내 1.44km 구간 정비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0.88km 구간에 대한 사업을 마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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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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