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대표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설 명절 기획전에서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가 설 연휴 기간인
지난달 30일까지 펼친 기획전에서
205개 업체, 860여 개 제품이 판매돼
지난해 설 때보다 매출이 20% 이상 올랐습니다.
한편 남도장터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가운데
유일하게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2025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특별전에서
10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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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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