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의 교통문화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이
한국교통공단의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교통문화지수는 81.39점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9위에 머물렀습니다.
전남의 교통문화지수는 80.02점으로
전년에 비해 10단계나 하락한 12위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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