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여수에서 논산까지는
차량 흐름이 비교적 원활하겠지만,
이후 상행선 곳곳에서
교통 정체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녁 8시를 기준으로
순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5시간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로공사는 자정부터
내일(30) 새벽 1시 사이에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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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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