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 기준을 완화해
도민 14만 명이 추가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올해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207만 원 대에서 239만 원대로
17.1% 상향 조정돼 도내 수급 대상이 늘었고,
생계급여와 교육급여 등
급여 항목별 지원도 확대됩니다.
세부 내용은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