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까지 소비촉진 기간을 연장합니다.
광양시는
광양상공회의소와 포스코,
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의회 등
민생안정 소비촉진 협의체와 함께
비상시국 등의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농민, 여행업계 등을 위해
다양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 중입니다.
광양시는 당초 이같은 소비촉진을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12일까지 추진하려 했으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까지 한달 정도 연장한다며
이 기간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독려 등
다양한 소비촉진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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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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