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외국인 선수로
우루과이 미드필더
호세 알베르띠를 영입했습니다.
알베르띠는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이 강점인
1997년 생 수비형 미드필더로,
9년간 우루과이에서 활약하며
통산 260경기 18골 27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알베르띠는 전남의 올해 목표인
K리그1 승격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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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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