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기업들이 올해 1분기 기업 경기 역시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100여 곳을 대상으로
지난 해 11월 25일부터 5일 동안
2025년 1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BSI가 66.7P로 집계돼
전분기 대비 14.8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 22년 1분기를 시작으로
13분기 연속 100이하를 기록했습니다.
광양상의는 지역의 경기 불황이
국내정치의 불안과 트럼프 2기 통상정책 우려,
글로벌 철강 경기 악화 등으로
장기화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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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