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여수산단의 무사고를 소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여수시는 오늘(7)
여수산단 추모탑에서
노동단체와 유관기관 150여 명을 초청한 뒤
안전한 산단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마련했습니다.
여수산단 추모탑은
전국 최초로 산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관계기관이 재원을 마련해
지난해 12월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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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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